한국 여자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7회 춘계 한국여자축구 연맹전이
오늘(1일) 강진군에서 개막됩니다.
초중고 대학등 전국 60개팀
천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여자축구 대회인 이번 대회는
조별 리그로 예선전을 치른뒤,
8강전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데, 오는 16일까지
모두 122개 경기가 강진지역 4개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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