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한 대만 관광객유치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대만 관광객 12명이
오늘 첫 입국했습니다.
대만관광객은 다음달 8일까지
4개팀 72명이 들어와 목포 자연사박물관과
보성 다원, 낙안읍성 등 전남의 주요 관광지는
물론 경주, 부산 일대를 연계해 4박 5일동안
관광한 후 부산-타이페이간 항로를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한편 작년 12월 20일부터 무안-타이페이
항로에 대만 부흥항공의 여객기가 주 2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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