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지역에서 양액재배방식으로
공중재배되는 딸기의 매출규모가
연간 15억원을 넘어서는등
매년 10%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재배면적도 6만제곱미터를 넘어선데 이어, 올해도 5만제곱미터가 추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강진군은 "공중딸기재배방식의 수확량이
기존의 흙재배 방식보다 많은데다,
맛과 크기, 색깔등이 우수해
농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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