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과일로 알려진 비파가
주산지인 완도군에서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완도군에 따르면 관내 71ha에서
재배하고 있는 비파는
지난 5월부터 하우스 비파가 생산된데 이어,
다음달 상순까지 노지 비파가
출하될 예정입니다.
올해 완도 비파 예상 수확량인 140톤으로,
현재 생과 가격은 1kg에 만5천원에서
3만5천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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