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전 10시 20분쯤
장흥군 용산면의 한 공터에서
80대 남성이 트랙터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민 등의 진술을 토대로
이 남성이 홀로 트랙터를 청소하다
작동 중인 기기에 다리가 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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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4-06-24 08:32:23 수정 2024-06-24 08:32:23 조회수 40
어제(23일) 오전 10시 20분쯤
장흥군 용산면의 한 공터에서
80대 남성이 트랙터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민 등의 진술을 토대로
이 남성이 홀로 트랙터를 청소하다
작동 중인 기기에 다리가 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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