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회가 오늘(18)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평가회를 열고
내년도 전남체전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내년도 전남체전은
역대 최초로 장성에서 개최되며
전남체육회는 상위 입상을 위한 무분별한
타 지역 선수 영입을 방지하고자 거주지
참가 자격을 강화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환영 리셉션 간소화,
선수 명단 사전열람 자격자 확대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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