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형태로
'영암맘 안심 프로젝트'
추가 모금에 돌입했습니다.
'영암맘 안심 프로젝트'는
오는 2027년 영암에 문을 열
공공산후조리원 내 필수 의료장비 구입을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는 구입비
5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련 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가 가능해진 가운데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답례품 제공 등의 혜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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