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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새청무 쌀, 해외수출 이어 대형마트 입점

박종호 기자 입력 2024-06-07 20:55:34 수정 2024-06-07 20:55:34 조회수 39

 장흥군이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새청무 쌀이 해외수출에 이어 국내 대형마트에

지역 쌀로는 최초로 입점했습니다. 


 정남진 새청무 쌀은 10킬로그램에 

3만 1천 9백 원으로 롯데마트 남악점에 

입점했으며, 최근까지 미국과 호주, 홍콩과 몽골 등 54톤이 수출됐습니다. 


 장흥군은 전라남도와 연계해 새청무 쌀을 

중국 상해와 북경 등 12곳의 한인국제학교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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