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이
오는 15일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방식대로 모판에서 모를 쪄
논 중간에 던져 놓고 참여자가 무논에 못줄을
띄워 손으로 직접 심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모내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진도 북놀이 공연단이 신명나는 춤과 가락으로
흥을 돋우고 각종 민요와 풍물놀이 등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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