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진도군수는 어제(29일)
유럽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오스트리아 빈 22구를 방문해
문화 예술과 경제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 군수는 에른스트 네브리비 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빈 22구 쇼핑몰에
진도군 특산품을 수출하고,
문화 공연 단체 교류 등을 논의했습니다.
진도군의 이번 방문은
지난 2천22년 유럽 최대 음악축제인
도나우인셀페스트에서 진도북춤을 공연한
인연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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