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9시 30분쯤
완도군 고금면 가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민이 폐어구 등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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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4-05-21 21:07:04 수정 2024-05-21 21:07:04 조회수 11
오늘(21일) 오전 9시 30분쯤
완도군 고금면 가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민이 폐어구 등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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