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개장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의 2024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돼 최근(10일)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웰니스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11월 개장한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16개의 테라피 시설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치유센터로 

지난 12일 기준 2만 3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