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 농특산물이
민간기업의 가공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상품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영암군은 지난해 연구용역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해 개발한
배·무화과 음료와 대봉감 소스 등
4가지 레시피를 영암과 인천 소재
민간기업 5곳에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시피를 이전받은 민간기업은
제품 생산 시 영암산 농산물을
10% 이상 투입해 생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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