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이틀 차인 오늘(15) 전남 곳곳에서
열띤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오늘(15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전북과 울산 선수들의 남자축구 8강 경기가
펼쳐진 것을 비롯해 농구와 디스크골프 등
모두 15개 종목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목포와 영암, 무안 등
전남 5개 시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3,800여 명이 참가해
모레(17)까지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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