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로
소설 '한산'의 김동하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김동하 작가는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운석사냥꾼, 독대, 한산: 태동하는 반격 등
장편소설을 발표한 소설가로,
김 작가는 8개월간 2,5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창작활동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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