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에 민관협력 지역상생 사업으로
'전기차 폐배터리 재자원화' 시설이
추진됩니다.
영암군과 영암군에너지센터,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등
12개 기관과 민간업체들은 협약을 통해
삼호읍 국제자동차경주장 인근에
전기차 폐배터리 재자원화센터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또 영암군의 지역소멸 대응과
상생구조 조성, 미래먹거리 확보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생활인구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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