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내일(13)부터 31일까지
무안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 차단을 위해
가맹점 4천여 곳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상품권 부정 수취와 고액 결제
사업장, 상품권 결제 거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무안군은 상품권 부정유통이
적발될 경우 5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가맹점 등록취소와 부당이득을
전액 환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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