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임회면 용산저수지에서
본격적인 올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통수식'을 갖고,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특히
올 1월부터 3월까지 강수량이
기후변화를 체감할 정도로
기록적으로 내림에 따라
침수 방지를 위한 저수지 사전방류와
철저한 양·배수장 시설물 가동점검 등
안정적인 농사에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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