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308호 ‘완도 청해진 유적’이
문화재청 국가 유산 경관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완도군은 국비와 군비 등 2억원을 들여
청해진 유적이 있는 장좌리 일대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마을의 낙후된
시설과 문화유산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완도 청해진 유적은 장좌리에서 장도까지
목교가 설치돼 있지만,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묶여 출입이 제한되면서
활용이 이뤄지지 못하는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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