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 오후 6시쯤
장흥군 관산읍의 한 행사장에서
80대 여성이 경품 이벤트에 참석중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줄을 서 있던 상태에서
여성이 갑자기 주저앉았다'는
목격자 진술과 평소 지병이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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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기자 입력 2024-04-18 08:23:04 수정 2024-04-18 08:23:04 조회수 10
어제(17) 오후 6시쯤
장흥군 관산읍의 한 행사장에서
80대 여성이 경품 이벤트에 참석중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줄을 서 있던 상태에서
여성이 갑자기 주저앉았다'는
목격자 진술과 평소 지병이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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