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끝단 장흥 정남진에서
통일에 대한 열망을 북한 땅끝까지
전달하기 위해 달리는
이색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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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가 목포대와 순천대
관계자 등과 직접 만남을 예고하면서
이번주가 전남권 의대 신설에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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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청계면민의 날 행사에 참가한
천 2백여 명이 의료 최대 취약지,
전남 서부권에 의과대 설립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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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6)로 다가온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과
전남 거리 곳곳에서 추모를 위한
문화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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