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43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신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주민 소득과 관광 자원화 기반을 구축합니다.
전라남도는
목재를 수확한 산림과 산불 피해지 1991ha를
대상으로 242억 원을 투입해 편백, 백합,
황칠나무 등을 심어 다양한 기능의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대형 산불이 발생한
순천과 함평지역에는 피해 소나무류를 제거하고
피해를 입은 322ha는 2026년까지 지역에 맞는
수종으로 복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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