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동안
전라남도 체류형 농업지원센터
교육이수자의 64%가 귀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남과 강진 등 6개 시군에
체류형 지원센터를 운영해 해마다 495명이
귀농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최근 3년동안 교육을 받은 693명 가운데
443명이 전남에 정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31년까지 1개시군에
지원센터를 각각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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