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과 강진군, 영암군은 오늘(12일)
서울에서 '강해영 프로젝트' 선포식을 갖고,
관광으로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한 상생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선포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강진원 강진군수,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관광학회와 여행사, 인플루언서, 블로거 등
2백여명이 참석해 '강해영 프로젝트'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강해영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지역연계관광활성화 전략으로
관광콘텐츠를 통해 생활인구를 유입을 늘려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 협력 상생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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