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합계출산율이
0.97을 기록해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2월 인구동향을 보면
전남의 합계출산율은 세종시와 같은 0.97로
전국 공동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합계출산율은 지난해보다 0.06명 하락한
0.7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영광이 1.65명으로 전국 1위에 올랐고
강진 1.47 해남 1.35명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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