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강진 청자축제 가
‘봄의 서막’을 알리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막한 강진청자축제에
이틀 동안 5만명에 가까운 인파가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음달 3일까지 이어지는 강진 청자축제에는
‘강진에 올래? 청자랑 놀래!’를 주제로
물레성형과 불멍캠프, 장작패기 등
가족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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