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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강진에서 막바지 훈련

김진선 기자 입력 2024-02-11 20:40:25 수정 2024-02-11 20:40:25 조회수 14

 AFU U-20 여자 아시안컵 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설 명절 연휴에도 강진을 찾아

막바지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진 축구전용구장에서 이뤄지는

이번 훈련에는 박윤정 감독 이하 

26명이 참여했으며, 대표팀은 최종 훈련을

마친 뒤 다음달 3일부터 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11번째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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