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U U-20 여자 아시안컵 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설 명절 연휴에도 강진을 찾아
막바지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진 축구전용구장에서 이뤄지는
이번 훈련에는 박윤정 감독 이하
26명이 참여했으며, 대표팀은 최종 훈련을
마친 뒤 다음달 3일부터 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11번째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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