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4월 총선 출마를 위한
1차 공천 신청을 마무리 한 가운데
광주는 5개 선거구에서 6명,
전남은 7개 선거구에서 8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광주 동남을과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구는 각각 2명의 후보가 등록해 경합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시도당은 신청자가 없는
광주 3곳, 전남 3곳 등에 대해서도
2차 접수를 통해 후보자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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