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목포MBC와 여수MBC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목포는 양강구도,
영암무안신안은 현역이 우세했습니다.
해남완도진도에서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강세를 보였고,
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는 3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논란에 휩싸인
무안군의장이 이번에는 자신의 수상에
9명의 직원을 대동하면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전국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올해 첫 선수 입단식과
함께 출정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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