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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2.01

김진선 기자 입력 2024-02-01 07:58:54 수정 2024-02-01 07:58:54 조회수 7

 총선을 앞두고 목포MBC와 여수MBC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목포는 양강구도, 

영암무안신안은 현역이 우세했습니다.


 해남완도진도에서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강세를 보였고,

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는 3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논란에 휩싸인

무안군의장이 이번에는 자신의 수상에

9명의 직원을 대동하면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전국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올해 첫 선수 입단식과 

함께 출정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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