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마늘과 양파, 배추 등 6대 수급 불안 품목의
수급 안정과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18개 사업에 791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를 통해 선제적 시장격리와
밭작물 기계화 제고, 유통 촉진 등의
사업이 실시되고 도내 53곳의 임대사업소에
농기계 구입을 지원하는 한편 무안과 화순 등에
임대사업장 5곳을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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