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는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코로나 19이후
4년만에 도내 22개 시군에서 일제히 열립니다.
목포와 해남, 완도 등 17개 시군은
축제 형식의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무안군, 여수시 등 5개 시군은 읍면동 단위로
일출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해넘이 행사는 해남 땅끝과 오시아노,
진도 세방낙조 등에서 대규모 축제가 펼쳐지고,
2024년 첫 일출제는 완도 명사십리와
장흥 정남진 전망대 등에서 대규모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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