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한 고등학교가 기말고사 재시험을
치러놓고 또다시 시험 결과를 폐기하면서
허술한 시험 관리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손혜원 전 의원이 목포시에 기증한
수십억 대의 나전칠기 작품들이
전시가 끝난 이후 갈 곳을 잃게 됐습니다.
보관 시설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전히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 아파트 건설현장이
포착됐습니다. 안전 문제에 우려가 나옵니다.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지적장애 조카를 돌보던
70대 여성이 사망한 뒤 방치된 사건을 두고
위기 가구 지원에 대책이 강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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