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보성에서 저서 '새로운 길'을 소개하는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습니다.
문 전 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길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정치 신인으로
새로운 정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보성 출신인 문 전 부지사는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광주시 투자유치기획단장,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으며
퇴임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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