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병 선양자문단이
의병유적과 유물을 찾아내는 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자문단은
강진과 해남 경계의 성산 '병치'에 위치한
'진터산성'에 대해 현지 조사와 관련 문헌
조사를 완료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고 고흥 신군안 의병장 임명첩은
국가문화재 승격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2025년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이후에도 선양자문단을 계속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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