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023년 전남형 청년 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를 통해 영암과 무안, 함평,
보성, 광양 등 5개 마을을 선정해
2년 동안 3억 원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형 청년 마을은
청년이 중심이 돼 지역 주민과
상생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특화 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을 통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15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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