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은 50대 업자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20년 3월 전 강진군수 비서실장의
아들을 자신의 사업체에 취업시켜준 대가로
강진군과 가우도 종합개발 조성사업
투자 협약을 체결한 혐의로 기소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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