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 30분쯤
함평군 월야면의 한 축사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4m 높이의 지붕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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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기자 입력 2023-10-20 20:52:38 수정 2023-10-20 20:52:38 조회수 4
어제 오후 2시 30분쯤
함평군 월야면의 한 축사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4m 높이의 지붕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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