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문화원은
'야마다 만키치로와 무안분청'을
주제로 오는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무안과 함평 지역의 가마터를 직접
조사하고 기록했던 야마다 만키치로의
시선을 통해 조선과 전라도, 무안 분청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데 무안분청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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