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가 발표한
전국 9개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해남군 화원 조선농공단지가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화원산단에는
내년부터 입주기업의 운영 효율화와
친환경 조성, 근로여건 개선 등 혁신활동,
영세기업의 마케팅 지원이 이뤄집니다.
화원조선농공단지는 대한조선과
17개 사내협력사가 운영되고 있는 산업단지로,
용접과 표면처리 뿌리기업 12개가
집적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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