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덴마크에서 열린
2023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나주 출신 안세영 선수에게
'전남의 자랑을 넘어 대한민국 영웅'이라고 쓴
축전을 보냈습니다.
안 선수는
나주시체육회 사무국장인 아버지를 따라
어렸을때부터 배드민턴 클럽에서 활동하며
본격적으로 배드민턴을 배우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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