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정남진천문과학관이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년 가운데 가장 화려한 유성우로 손꼽히며
올해는 시간당 최대 90여개의 별똥별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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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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