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정남진천문과학관이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년 가운데 가장 화려한 유성우로 손꼽히며
올해는 시간당 최대 90여개의 별똥별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박종호 기자 입력 2023-08-11 21:20:23 수정 2023-08-11 21:20:23 조회수 13
장흥 정남진천문과학관이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년 가운데 가장 화려한 유성우로 손꼽히며
올해는 시간당 최대 90여개의 별똥별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