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에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2명이 사망함에 따라 어패류 익혀 먹기 등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패류는 가급적 5도 이하 저온에 저장하고
조리도구를 반드시 소독할 것과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올해 1월 영광 갯벌에서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후
해수와 갯벌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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