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부터
전남도내 해수욕장들이 속속 개장합니다.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보성 율포솥밭 해수욕장이 7월 8일
가장 먼저 개장하고,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 등
도내 56곳이 차례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3백여 명의 안전요원과 구명보트,
수상 오토바이 등 4천여 개의 안전장비를
해수욕장에 비치하는 등 안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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