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과 영암경찰서 등이
대불산단내 불법 오토바이 운행을 막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영암군과 영암경찰서는
대불산단 불법 오토바이 운행이 심각하다는
MBC 보도이후 대불산단 입주 업체 관계자 등과
긴급회의를 열고 기업체별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대체 운행수단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영암군과 영암경찰서는
대불산단 내 불법 오토바이 운행에 대해
합동단속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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