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관광지를 포함한 전국 여행사의 관광상품이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그동안 흑산도와 홍도 중심의 10여개 정도였던
여행상품이 최근에는 퍼플섬 60개,
순례자의 섬 25개 등으로 급증했습니다.
신안 퍼플섬은 관광객이 2021년 28만명에서
지난해 38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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