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새학기부터 전남지역 학교에서
'기후변화 환경교육'이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생태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한 실천활동으로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가 운영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당 최고 2백만원의 환경교육 운영비와
교원, 교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탄소중립 선도학교 51개교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천만원의 운영비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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