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33개 초등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을
단 1명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신안이 5개교로 가장 많았으며
진도와 보성 각 4개교, 해남과 여수 각 3개교,
장흥, 무안, 목포에서도 올해 신입생이 없었습니다.
한편, 2년 연속 신입생이 없는
전남지역 학교도 17곳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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