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3천773명을 전남에 배정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완도군이 1009명으로
가장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고,
해남 396명, 고흥 311명, 보성 28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배정 인원 중 60%는 농업 분야에,
40%는 어업분야에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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