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단감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영암 신북면에서 3헥타르의 단감을 재배하는
김영재 씨는 26세 청년 농업인으로
단감 농사를 시작한지 5년만에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구례 김현준 농가와 고흥 김덕근 농가도
배와 참다래 부분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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