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개장해 인기를 모았던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이달부터 재정비 시간을
거쳐 내년 4월에 다시 개장합니다.

마량놀토수산시장에는
올 한해 5만 7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4억 7천여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강진군은 내년도 개장을 위해 판매부스와
전망대 카페 정비, 포토존 조성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